광주 수완지구 롯데아울렛·롯데마트 전경. |
[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롯데아울렛 수완점(점장 이동호)이 개점 10주년을 맞아 19일부터 25일까지 고객 감사 이벤트 행사를 개최한다.
19일은 지프 맨투맨 티셔츠, NII 맨투맨 티셔츠, 클라이드 티셔츠, 게스 티셔츠, 리본 재킷, 20일은 SOUP 니트, 리바이스 티셔츠, 테이트 경량베스트, 올젠 티셔츠, 앤클라인 재킷을, 21일은 OST 손목시계, 리스트 블라우스, 나이스클랍 원피스, 나인스텝 스커트, 22일은 주크 패딩점퍼, 쉬즈미스 블라우스, 애드호크 셔츠, 크로커다일 피켓셔츠 등을 각 10매 한정해 준비했다.
21,22일은 A관 1층에서 롯데백화점 앱 설치고객에게 10주년 기념 머그컵(기간중 2000명 한정)을 무료 증정하는 행사를 진행하며, 총 6명에게 롯데상품권을 증정하는 수완점 3층 연결 브릿지(다리)의 이름 응모 이벤트는 다음달 6일까지 진행한다.
롯데아웃렛 수완점은 10주년을 기념해 나이키 대전, 해외명품 대전, 수입그릇 대전의 3대 대형행사도 오는 25일까지 선보인다.
나이키 대전은 러닝화,캐주얼화,트레이닝화 각 4만9000원, 아동화 2만9000원, 슬리퍼 2만원, 티셔츠 2만원의 초특가로 기획된 상품을 선보인다.
해외명품 대전은 버버리, 구찌, 프라다 등 해외 유명 브랜드 병행수입 상품을 최대 6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수입그릇 대전은 포트메리온, 덴비, 빌레로이앤보흐 등 해외 식기 브랜드 인기 아이템을 최대 70% 할인된다.
이 외에도 오는 22일까지 브랜드별 10~20% 추가 할인과 구매금액대별 감사품 증정 및 금액할인 행사가 진행되며, 당일 20만~200만원까지 금액대 별로 최대 6만원 상품권 증정행사도 갖는다.
parkd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