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섭 기자/babtong@heraldcorp.com |
[헤럴드경제=민성기 기자] 7일은 전국이 가끔 구름 많다가 새벽에 중부지방부터 맑아지겠다.
강원영동과 경북동해안은 오후부터 대체로 흐리고 가끔 비가 내리겠다. 높은 산지는 비 또는 눈이 올 전망이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 경북동해안에 이날 낮 12시부터 다음날 새벽 3시까지 5~20mm로 예보됐다. 울릉도와 독도는 다음날 오후 6시까지 5~20mm의 비가 내리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2~12도, 낮 최고기온은 12~20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에서 ‘보통’으로 예상되나, 서울, 경기, 강원영서, 충북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을 나타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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