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형 맥북 프로 [출처:애플 홈페이지] |
[헤럴드경제=박세정 기자] 애플 리셀러 윌리스는 연말연시를 맞아 아이패드 가격할인 및 신형 맥북프로 사전 예약을 실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윌리스는 15일부터 28일까지 2주동안 온·오프라인을 통해 아이패드에어(iPad Air)와 스마트키보드를 동시에 구입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7만9000원의 즉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신제품 맥북 프로(MacBook Pro) 16형 온라인 사전예약 구매 고객에게는 에어팟 프로(AirPods Pro)를 사은품으로 제공한다.
주요 프로모션 이외에도 연말까지 ▷맥북 에어/ 맥북 프로 구매 시 최대 8만원 상당의 브랜드 액세서리 지원 ▷아이패드 프로 11형 1TB 제품 27만원 할인 등의 행사를 진행한다.
구형 제품 반납 후 새 애플 제품 구입시 최대 7만원 추가 보상과 맥 노트북, 데스크탑 구매 시 맥용 애플케어플러스 20% 할인 혜택도 지속해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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