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베이 2021년 4월 28일 PRNewswire=연합뉴스) 세계적으로 신세대 게임 콘솔 판매량이 여전히 호황을 이루고 있으며, 감소 징후는 전혀 보이지 않는다. 그러나 120Hz라는 높은 주사율의 한계를 극복하면서 신세대 콘솔과 호환되는 고해상도 디스플레이를 페어링 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운 일이었다. 이러한 현실에서 기가바이트(GIGABYTE)가 새로 출시한 어로스(AORUS) 4K 게이밍 모니터는 이 순간을 오랫동안 기다린 게이머들에게 새로운 가히 희소식이라 할 수 있다. 이 신제품은 풀 HDMI 2.1 호환성을 제공하므로, 게이머는 플레이스테이션 5와 엑스박스 시리즈 X 같은 신세대 콘솔에서 그들이 원하던 더욱 높은 주사율과 해상도를 즐길 수 있다.
기가바이트 어로스 4K 전술 지원 게이밍 모니터는 궁극의 쌍방향 모니터다. 이 모니터는 최대 144Hz에 달하는 주사율과 0.5ms의 응답속도로 e-스포츠 등급의 디스플레이 성능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HDMI 2.1 커넥터 대역폭의 활용도를 대폭 높여 차세대 콘솔 게임을 포함한 범용적인 플랫폼에도 가장 이상적인 디스플레이를 제공한다. 게이머는 HDMI 2.1 연결을 통해 PC에서 게임을 하면서 RTX 30 시리즈 같은 고급 그래픽카드가 지원하는 궁극적인 게이밍 성능을 제대로 즐길 수 있다. 신세대 콘솔과 페어링된 게이머들은 사상 처음으로 120Hz에서 좋아하는 AAA 게임을 최적의 상태에서 플레이하며, 환상적인 4K 해상도에서 매우 원활한 게임 플레이를 즐길 수 있다. 기가바이트는 디스플레이 성능 우위를 장악했을 뿐만 아니라, 어로스의 독점적인 전술 지원 기능으로 게이밍 경험을 최적화하는 데에도 성공했다. 에임 스테빌라이저(Aim Stabilizer), 블랙 이퀄라이저(Black Equalizer),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ctive Noise Cancellation) 같은 인-게임 개선 요소는 PC 게임에서만 이용할 수 있었으나, 우위를 선점하기를 원하는 콘솔 게이머들에게도 그 기회가 생겼다.
기가바이트 어로스 4K 전술 지원 게이밍 모니터는 현재 판매 중이며, 32인치, 43인치, 48인치 등 취향에 맞춰 크기를 선택할 수 있다. 어로스 4K 디스플레이 라인업과 강력한 게이밍 기능 세트에 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 https://www.aorus.com/monitors/4k를 참조한다.
출처: GIGABY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