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후위기시계
×
News
정치
경제
사회
국제
IT/과학
생활/문화
연예/스포츠
오피니언
지역뉴스
호남취재본부
대구&경북
PR Newswire
Special Section
D;Con
HeMil(밀리터리)
기획기사
H.Insight
Global Insight
오운완(운세/사주)
●
실시간 뉴스
기획기사
신문구독
뉴스레터
IT.전자.통신
기업형 IT 솔루션 전문기업 카카오엔터프라이즈 공식 출범
카카오의 사내 독립기업(CIC)인 AI LAB이 분사해 카카오엔터프라이즈로 3일 공식 출범했다. 카카오엔터프라이즈는 기업형 IT 시장에서 서비스형플랫폼(PaaS),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분야의 대표 사업자로 성장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자동차와 주택 등 건설산업 중심으로 진행하고 있는 카카오의 인공지능 플랫폼 &lsquo...
2019.12.03 10:08
한컴위드 국내 최초 블록체인 기반 퀵서비스 플랫폼 출시
한글과컴퓨터그룹 계열사 한컴위드가 국내 최초로 블록체인 기반의 퀵서비스 플랫폼 ‘말랑말랑 아니벌써’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말랑말랑 아니벌써는 블록체인 기반의 스마트 컨트랙트 기능을 탑재해 사용자와 퀵서비스 기사 간의 모든 거래를 실시간 자동 계약으로 체결한다. 특히 체결된 계약 정보를 분산...
2019.12.03 09:49
"노트북, 스마트폰을 넘본다"...삼성-LG 노트북 신작 맞불
삼성전자와 LG전자의 노트북 신작이 사전판매를 시작하고 본격적인 맞불 경쟁에 돌입했다. 스마트폰과 노트북의 경계를 허무는 휴대성·사용성이 핵심 경쟁 요소로 꼽힌다.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갤럭시북S'와 LG전자 'LG그램 17'이 이달 중 정식 출시를 앞두고 일부 유통채널을 통해 ...
2019.12.03 09:42
5G 데이터 트래픽, 10만TB 돌파…1인당 월 27GB 쓴다
5G 데이터 트래픽이 10만테라바이트(TB)를 넘어섰다. 지난 4월 상용화 이후 약 7개월여 만이다. 5G 이용자 1명이 사용하는 데이터 역시 월 평균 27GB에 달했다. 현재 상승세대로라면 내년 1분기 안에 1인당 사용량 월 30GB 시대가 열릴 전망이다.3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지난 10월 기준 5G 데이터 트래픽은 10만5...
2019.12.03 09:10
AI적용부터 경험관리까지…‘新구독경제’의 진화
지난 6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됐던 세계적인 구독경제(subscription economy) 콘퍼런스 ‘서브스크라이브드(Subscribed) 2019’. 구독경제라는 용어를 처음 만든 결제·정산 솔루션 기업 주오라(Zuora)의 티엔 추오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이 신고 있는 신발이 곧 구독경제의 미래라고 설명했다. ▶...
2019.12.02 11:42
삼성SDS, 소비코그룹 디지털전환 지원
삼성SDS가 베트남 소비코(Sovico) 그룹의 디지털 전환(트랜스포메이션) 을 본격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1992년 하노이에 설립된 소비코는 베트남 최대 민영 항공사 비엣젯(Vietjet)을 포함, 금융, 유통, 부동산, 에너지 분야 계열사를 보유한 그룹이다.이번 협약으로 양사는 물류 사업을 비롯해 디지털 금융, 유통, 스마트시...
2019.12.02 11:40
면도날부터 집까지…세계는 ‘구독경제’
신문구독과 같이 특정 기간 단위로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서비스를 제공받는 ‘구독경제’가 세계 경제의 주류로 자리잡고 있다. 영화 만화 음악 같은 콘텐츠의 구독 서비스부터 음식, 의료, 생활용품 등은 물론 주거 공간까지, 이미 해외에선 다양한 영역에서 구독경제 서비스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크...
2019.12.02 11:36
AI적용부터 경험관리까지...진화하는 新구독경제
지난 6월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됐던 세계적인 구독경제(subscription economy) 콘퍼런스 ‘서브스크라이브드(Subscribed) 2019’. 구독경제라는 용어를 처음 만든 결제·정산 솔루션 기업 주오라(Zuora)의 티엔 추오 최고경영자(CEO)는 자신이 신고 있는 신발이 곧 구독경제의 미래라고 설명했다.그의...
2019.12.02 10:20
면도날부터 집까지…세계는 이미 구독경제 천국
신문구독과 같이 특정 기간 단위로 일정 금액을 지불하고 서비스를 제공받는 '구독경제'가 세계 경제의 주류로 자리잡고 있다. 영화 만화 음악 같은 콘텐츠의 구독 서비스부터 음식, 의료, 생활용품 등은 물론 주거 공간까지, 이미 해외에선 다양한 영역에서 구독경제 서비스가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크레...
2019.12.02 10:14
객실용품 척척 배달…KT, AI 호텔 로봇 상용화
KT는 국내 최초 인공지능(AI) 호텔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호텔&레지던스(이하 노보텔 앰배서더 동대문)에 AI 호텔 로봇 ‘엔봇(N bot)’을 상용화했다고 2일 밝혔다.KT는 지난해 선보인 ‘기가지니 호텔’ 솔루션을 진화시켜 AI 호텔 로봇을 상용화했다. 투숙객이 객실 내 기가지니 호텔 단...
2019.12.02 10:08
1721
1722
1723
1724
1725
1726
1727
1728
1729
1730
많이 본 정보
연재 기사
민주 '전략부재론' 확산…위기관리 리더십 어디로 [정치쫌!]
'이태원 참사' 국정조사 합의 직후 '이상민 해임건의안'을 꺼내들고, 내년도 예산안 협상을 강대강 대치로 몰고 간 더불어민주당 지도부에 대해 당 안팎 성토가 이어지고 있다. 정기국회 종료일인 9일까지 예산안 처리가 불발되면서 민주당의 '벼랑 끝 전술'이 정치권 갈등을 더욱 꼬이게 했다는 냉정한 평가도 나온다. 정기국회 회기 종료 전 내년도 예산안 본회의 통과를 천명했던 여야는 10일까지도 합의에 이르지 못하고 오는 15일에 본회의를 다시 열기로 했다.
정치쫌!
500억 허공으로 날아갔다…재개발 휘청에 나온 특단의 대책 [부동산360]
서울 중랑구 중화동 일대 중화3재정비촉진구역의 재개발 사업이 기약 없이 미뤄지자 서울시가 갈등 해결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중화3구역 재개발 부지는 브리지론(초기 토지비 대출) 만기 연장과 본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전환에 실패해 공매로 넘어갔지만, 연이은 유찰로 수의계약을 기다리는 상태다. 시는 소유권 변동 후 사업을 빠르게 정상화 시킬 수 있도록 중재에 나선다. 15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서울시는 중랑구 중화동 303-9번지 일대 중화3구역 재정비촉진구역에 정비사업 코디네이터를 파견할 계획이다. 정비사
부동산360
중고생 ‘尹퇴진 집회’…갑론을박 속 “어른들 개입, 지양돼야” [촉!]
내달 5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가 여는 ‘윤석열 퇴진 촛불집회’를 두고 갑록을박이 계속되고 있다. 전문가는 청소년의 사회 참여 활동을 두고 학부모, 교사, 교육부 등 과도한 개입은 지양돼야 한다고 조언했다. 29일 촛불중고생시민연대에 따르면 이들은 기존의 예상 인원 100여명보다 확대된 규모로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최준호 상임대표는 헤럴드경제와의 통화에서 “최근 서울시·여가부가 동아리 지원금을 언급하며 학생들의 참석을 막는 듯한 느낌을 받았다”면서 &l
촉!